정해걸 한나라당 의원(군위·의성·청송)이 지방선거를 보름가량 앞당겨 치르자는 이색 제안을 했다. 정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지방선거는 6월이 아니라 5월 15일 이전에 치러야 한다"며 "이유는 농번기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손이 바쁜 농번기 때 시골은 선거에 관심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여러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농민들에겐 방해가 된다"며 "선거 때문에 농사일이 방해받는 일이 발생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상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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