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아동청소년 성폭력사건을 대하는 교사나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폭력예방교육을 전문으로 해주는 기관이 있어 관심을 끈다.
우방타워 3층에 있는 '소우주성교육체험관'은 총 990여㎡(300여평) 공간에 별도로 시청각교육관을 두고 유아, 초중등생들에게 상황에 따른 성폭력피해 예방법을 교육시키고 있다. 교육은 음악과 율동, 그리고 시청각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의 성폭력피해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는 것이 특징. 또 성폭력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두어 교육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애도록 해주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지난해 개관한 소우주성교육체험관은 자궁관 성장관 가족관 미래관 등 모두 7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아, 초·중등생 대상 성교육 관련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 653-0158.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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