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임한 송준기 前 총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랑의 김장·阿 기아 어린이 돕기 사업 성과

"지난 1년 동안 제가 총재직을 수행하며 힘들고 어려울 때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고 바른 길을 일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에서 물러난 송준기(사진) 전 총재는 임기 중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라는 테마의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기아 어린이를 돕기 위한 '24시간 기아체험', 장애우들과 함께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2011년 대구세계육상대회 성공기원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로타리 송년 음악회', 로타리의 영원한 꿈인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인도를 방문해 다국(多國) 간에 함께한 '폴리오 플러스 사업' 등을 기억에 남는 사업들로 꼽았다. 또 안전한 먹을 물이 없어 수인성 질병으로 희생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우물파주기 사업' 등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일들을 로타리 회원들과 함께했다고 송 전 총재는 덧붙였다.

송 전 총재는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절망하지 않고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며 "3700지구에도 더 밝은 희망이, 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철 새 총재님을 비롯한 지구임원 각 클럽회장 임원들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회활동을 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 3700지구의 발전과 국제로타리의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대현 사회2부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