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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게임' 고수들 10월 구미에 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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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700여명 참가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 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린다.

스타크래프트 등 컴퓨터 게임을 가리키는 e스포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 e스포츠협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 16개 시·도의 선수 및 임원 7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피파온라인2, 슬러거, 카트라이더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64강부터 4강까지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팀을 가리고, 경기 마지막 날인 24일엔 메인 이벤트로 3, 4위전을 가진 다음 결승전에서 최종 승리자를 가리게 된다. 본선에선 e스포츠 구미 기업 최강전과 프로게이머 초청전, e스포츠 대학 최강전 등이 함께 열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1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남유진 시장과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조기행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만나 '미디어-Day'행사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e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e스포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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