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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매학교 후나이리高 학생, 대구외고에서 문화체험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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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어고등학교(교장 최성환)는 자매학교인 일본 히로시마시립 후나이리 고등학교 문화체험 연수단 36명과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일본 후나이리고교와 대구외고는 200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후나이리고교 학생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본 학생들은 계명대학교 부속 계명 한학촌에서 닥종이 인형 만들기 전통 한복 입어보기 등을 하고, 대구외고 가사실습실에서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김치 만들기를 체험하기도 했다.

또 경주를 방문해 불국사, 석굴암, 신라밀레니엄파크를 둘러보면서 한국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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