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한나라당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6일 "영양군 석보면 등 임하댐 상류 상습 가뭄 지역 농민들의 숙원사업인 홍소지구에 저수지를 조성하는 농촌용수 개발 사업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농림수산식품부가 홍소지구 등 전국 5개 지구를 농촌용수 개발 사업 대상지로 신규 지정한 사실을 전하면서 "계획된 사업기간 안에 예산이 원활히 확보돼 주민 숙원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농촌용수 개발 대상지로 신규 지정된 곳은 영양과 예천을 비롯해 강원도 양구, 전북 고창, 전남 영광군 등지다.
박상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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