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취수원의 구미 이전을 반대하는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신광도·김재영)가 14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에 따른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신광도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40만 구미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대구권 취수원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선봉장으로서 죽을 각오로 취수원 이전을 막을 것"이라며 "정부와 대구시는 과학적이고 기술적으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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