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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사업자 경영개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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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학력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과 맞물리면서 어린이 교육사업이 뜨거운 창업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어린이 교육사업은 고학력 전문직에 종사하다가 인생 황금기에 갑자기 퇴직이란 변화를 겪는 중산층들이 인생 이모작을 위해 새롭게 선택하는 창업아이템. 한때 중년층의 이모작 창업은 음식업이나 외식업 창업에 쏠렸으나 이제는 시니어 창업시장도 다양하게 진화하면서 시니어창업 아이템으로 어린이 교육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아직 뒷방 늙은이가 되기에는 너무 젊지 않느냐"는 고학력 전문직 은퇴자들은 퇴직 후 십여년 이상 해야하는 경제활동으로 사회적으로 의미있고, 미래지향적인 어린이 교육사업 창업을 주의깊게 여겨보고 있다. 또 기존 탄탄대로를 걷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학원 등도 시장 변화를 맞아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장하고 있다.

매일신문사는 중기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며 대구혁신아카데미가 시행하는 어린이 교육사업자 경영개선교육을 오는 13(토)~14(일), 20(토)~21(일) 대구혁신아카데미에서 무료로 연다.

어린이 교육사업자 경영개선교육은 최근 뇌활동, 뇌개발, 뇌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증대에 발맞춘 뇌훈련 프로그램이다. 과정을 마치면 두뇌상담사 3급 수료증이 나온다.

이미 이 두뇌개발, 뇌활동 관련 훈련프로그램은 (주)알코 레고교육센터, 반디유치원, 꼬마또래 유치원 등에서 설명회를 갖거나 직접 도입되고 있다.

어린이교육사업자경영개선교육은 노헌준 남서울대교수, 손순옥 C&H평생교육원장 등이 진행하며, 교육은 왜 어린시절에 두뇌교육을 해야할까', '똑똑한 두뇌에서 나오는 똑똑한 언어능력', '혹사당하는 우리의 뇌, 무엇이 문제인가', '마인드픽 두뇌분석', '수상돌기와 축색돌기, 어떻게 하면 뇌가 좋아지는가',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리듬호흡훈련으로 뇌를 쉬게 하라' 등으로 이어진다. 선착순 20명.

☎053)251-1704.

최미화 뉴미디어본부장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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