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능점검내역 위조 중고차 300여대 판 6명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15일 거짓 성능점검 내역을 첨부해 중고자동차를 팔아온 혐의로 대구 달서구 장동 남대구자동차매매단지 내 A자동차상사 대표 K(35)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B(35)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정된 점검기관에서 성능점검을 받지 않고 미리 인쇄 보관해둔 성능점검기록부에 거짓 점검 내역을 적어 올 9월까지 총 336대의 차량을 팔아온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성능점검기록부 용지를 대량으로 인쇄, 보관하면서 거짓 점검 내역을 마음대로 기입한 뒤 만능도장까지 만들어 지정 점검기관의 점검자 이름을 조합해 날인하는 등 교묘하게 소비자들을 속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