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식재산권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부터 특허정보 제공뿐 아니라 국내외 특허출원비용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기술동향조사분석사업, 시제품 제작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특허정보컨설팅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업무만 맡게 되기 때문이다.
지식재산센터는 2000년 2월 특허청으로부터 대구지식재산센터로 지정돼, 각종 특허정보 제공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아왔다. 그러나 그간 대구상의 지식정보팀 소속으로 된 탓에, 기업경영정보 제공 등 대구상의가 하는 업무를 함께하는 등 업무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다.
대구상의 최운돈 팀장은 "내년부터는 지식재산센터를 독립된 부서로 운영하라는 특허청 방침에 따라, 지식정보팀에서 분리돼 별도 부서인 지식재산센터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