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도서관 고양이 듀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키 마이런, 브렛 위터 글/스티브 제임스 그림/장미란 옮김/웅진주니어/

도서관 십진분류법을 만든 사람인 '듀이'의 이름을 따 듀이가 된 도서관 고양이 이야기는 미국의 어느 시골 도서관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림책이다.

어느 해 몹시 추웠던 겨울 날, 도서관 사서 비키는 도서 반납함에서 버려진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한다. 비키는 겁에 질려 오들오들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따뜻한 물로 씻기고 '듀이'라는 이름도 지어 준다.

책은 고양이 듀이의 입장에서 사람을 바라본다. 듀이는 사람들을 무척 따르고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털을 거꾸로 쓰다듬거나 찌르고 잡아당길 때는 털을 세우며 성질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작은 아기를 만났을 때, '이렇게 작고 근사한 사람도 있구나'하고 작은 고양이가 오히려 사람이 귀엽다고 느낀다.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듀이는 도서관 고양이답게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