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체험축제가 4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9일 축제 현장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국내 1천여 개 축제 가운데 고령군의 대가야체험축제를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하는 등 44개 축제를 2011년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관광진흥기금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마케팅지원, 축제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되어 관광 상품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군 류정희 문화체육과장은 "대가야체험축제가 6년의 짧은 축제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축제 소재의 특이성과 정체성 등 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며 "대가야 생활탐구 주제로 열리는 내년 축제는 독창성과 역사성, 관광성을 가미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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