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영남대 의과대학 동창회 정기총회가 12일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영의인' 제1회 수상자로 박경철(영남대 의대 5회,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의 저자) 씨가 선정됐다.
동창회 장학재단은 매년 장학금 8천여만원 이상을 의대생들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이를 확대해 고교생 3명(대구시교육청 추천), 영남대 타 단과대학 학생 2명에게도 장학금을 확대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이효수 총장, 대구시 의사회 김종서 부회장, 영남의료원 하정옥 의료원장, 이관호 병원장, 의과대학 이수정 학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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