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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교회와의 만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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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구·경북 목회자 포럼

제2회 대구·경북 목회자 포럼이 최근 팔공산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목회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와 교회와의 만남'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재규 대신대 총장의 '3'1독립운동의 기독교적 조명', 서경석 목사의 '재개발 문제에 대한 대책 방안' 등의 강연이 있었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발마사지 전도, 작은 교회 살리기, 나눔운동,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분임토의가 열렸다.

박순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나눔과기쁨 상임대표)은 "대구·경북 목회자 포럼이 지역 교회 간 대화와 화합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3·1절과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회의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준호 ㈜JVM 부회장은 이날 대구·경북 목회자 포럼 공동대표로 추대됐고, 쌀화환 보내기 운동본부와 여행사 ㈜투어 컴, (사)나라재단의 쌀화환 보내기 협약(MOU) 체결도 있었다.

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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