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기 1박2일 하차 사실화 … 이승기 측 1박2일 제작진과 하차 시기 조율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승기 1박2일 하차 사실화 … 이승기 측 1박2일 제작진과 하차 시기 조율 중

가수 이승기가 1박 2일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스포츠 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의 소속사는 1박 2일 제작진과 하차 여부를 논의 한 끝에 하차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일본 진출이 하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차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확실한 하차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승기 측에서도 1박 2일 하차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방송가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승기가 하차하면 안된다" "1박2일이 어려워진다" "1박2일에서 하차하면 이승기의 인기도 하락할 것" "일본 진출이 그렇게 중요하나" "설악산편의 감동이 확 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