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입대 … 팬들 앞에서 보인 뜨거운 눈물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단에 입소했다.
현빈은 이날 오후 1시 35분 경 교육훈련단 김성은관 앞에 2천여명의 팬들과 취재진 청바지에 카키색 점퍼를 입고 야구모자를 쓴 채 앞에 나타났다.
현빈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먼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년과 올해 너무 많은 사랑을 보여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년후 더욱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소감을 짧게 마친 현빈은 팬들 앞에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고 이어 큰 절을 했다. 팬들은 현빈의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현빈의 입대행사장에는 국내외 2천여명의 팬들과 취재진 200여명이 몰렸다.
글·영상취재 장성혁기자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