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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병원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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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갱미씨에 매일신문 감사패

▲최정암 매일신문사 동부지역본부장이 자원봉사자 김갱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정암 매일신문사 동부지역본부장이 자원봉사자 김갱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11년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감사의 밤' 행사가 10일 오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최정암 매일신문사 동부지역본부장, 박병훈 경북도의회의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주시립노인전문병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주시립병원에 자원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를 위로하고 이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상한 자리이다.

이날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김임규 소장과 공중보건의 김강민, 바르게살기 현곡부녀회장 서조경, 자원봉사자 권순학 씨 등이 경주시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경주시 생활체육회 이응렬 회장과 자원봉사자 권순길 씨 등이 경주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매일신문사 사장 감사패는 경주시립병원 간호조무사 김갱미 씨가 환자 및 보호자들을 가족과 같이 보살핀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날 "남다른 봉사정신과 세상을 아름답게 가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정상의 병원으로 이끌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김일헌 의장은 "모두들 살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자기를 희생하며 참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기타 연주회 '하늘호'와 서라벌앙상블 오카리나공연, 원더매직쇼 등이 펼쳐져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달랬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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