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전 최후의 50인 인력부족 일본 원자로 냉각에 181명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전 최후의 50인 인력부족 일본 원자로 냉각에 181명 투입

후쿠시마 원전의 냉각 실패로 오게 될 재앙을 막기 위해 원자로 냉각에 181명의 직원이 전격 투입됐다.

이들은 방사능 피폭의 위험 속에서 원전에 가득찬 증기를 뽑아내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도쿄전력은 당초 50명의 인력을 투입했으니 피폭량이 많아져 한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을 넘길 수 없게 되자 인력 추가 투입을 전격 결정 했다.

투입된 인력은 증기 배출을 위한 임무뿐만 아니라 원자로 냉각을 위해 소방차의 펌프를 취수구에 연결하거나 원자료내 온도와 수위를 점검하는 임무도 수행해야 한다.

일본정부는 인력부족이 심각해지자 원전 작업자들의 근로기준을 완화해 1인당 100밀리시버트였던 피폭량을 250밀리 시버트로 상향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