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치 트위터] "식목일, 예전엔 1년 중 최대 행사였는데…" 박근혜

"서울 남산골 말곤 사람 사는 골 있으려나" 김성조

식목일이 있었던 이번 주는 안으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추진과 밖으로 일본의 독도 파문으로 시끄러웠다. 신공항 백지화로 국회의원들도 풀이 죽었는지 트위터도 차갑게 식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GH_PARK)

"오늘 나무 심으셨습니까? 전에는 식목일이 일 년 중 큰 행사의 하나였지요. 그래서 국민들의 관심도 많았고, 그 덕분에 우리 강산도 많이 푸르러졌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관심이 떨어져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leebyungsuk)

"영토는 생존의 원천이며, 영토문제는 어떤 외교보다 우선합니다. 천지개벽을 두 번 해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자명합니다. 일본은 망국적인 역사왜곡과 독도 도발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김성조 한나라당 의원(@l※oveGumi)

"수도권 규제가 추가 완화되면 경기도만 5,754개의 기업이 유입된다고 합니다. 그럼 지방은요? 대한민국에는 서울 남산골 말고는 사람 사는 골짜기가 없어질 것 같다. 지금 무엇보다 '골골에 사람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더 급하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