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11개 시'군 163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돌보미 파견서비스' 사업을 한다.
이 서비스는 상시적, 일시적으로 보살핌이 필요한 장애아 가정에 일정한 교육을 받은 사람을 파견해 도와주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 1~2급(중복 3급포함) 중증 장애아동이다. 학습'놀이활동과 안전'신변보호, 외출지원, 응급조치 등을 1인당 연간 320시간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해당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한 뒤 시'군의 소득조사 및 지원결정을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다.
경북도 김재탁 사회복지과장은 "중증 장애아동을 키우고 있는 부모는 일상생활은 물론 부모의 질병, 집안 경조사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맡길 곳이 없어 당황하게 된다"면서 "더 많은 가정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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