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9일, 20년간 침대에서 누워 지내며 자신을 돌보는 딸을 걱정하는 척추관 협착증 환자 김정대(52'본지 4월 27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689만2천686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주 '수성구정화조구 5만원'은 '수성구정화조 구산위생'이라고 알려왔습니다. 김 씨는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살아오다가 처음으로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며 "딸이 나중에 시집을 가게 되면 우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이대로는 대구까지 내준다'…"시민 공감할 공정한 공천해야"
벤처투자 '수도권 쏠림' 여전…대구경북 비중 2%
[인프라가 공연시장 좌우한다] 뮤지컬 전용극장·대형 아레나 타고 성장하는 부산·인천…대구는 제자리
대구농협, '백설기 데이'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나도 좋았다" 女 녹취록 공개…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한 배우 한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