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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귀농 준비, 영천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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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귀농, 미리 준비하세요."

영천시가 귀농 및 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해 전원생활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영천시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0회에 걸쳐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귀촌 안내 전원생활체험학교를 운영했다.

또 도시민들의 귀농 및 귀촌을 돕기 위해 시 조례를 제정해 교육훈련비'이사비용'귀농정착 장려금 등 최대 1천21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전원생활체험학교, 귀농교육, 귀농정착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난 3년간 도시민 300여 가구가 영천시로 귀농'귀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 보현자연수련원에서 6월 11'12일, 25'26일, 7월 9'10일, 30'31일 4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체험학교는 전원생활 관련 지식습득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전문가들로부터 농촌문화, 텃밭 가꾸기, 전원주택 짓기 등 다양한 강의와 견학을 통해 전원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입교 신청자격은 특별'광역시, 도'농 복합시 동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도시민 또는 농어촌 체험 및 교류를 원하는 기업 임직원, 학교 교직원 등이다.

희망자는 원하는 교육기간 전까지 영천시청(http://www.yc.go.kr)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http: //www.01000.go.kr) 홈페이지 접속 후 입학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54-330-6459)나 이메일(kk1290 @korea.kr), 우편, 방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확정 명단은 교육시작 일 주일 전 개별 통지한다. 문의 보현자연수련원(054-336-1112), 영천시농업기술센터(054-330-6885).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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