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용석 국회 윤리특위서 제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여대생 성희롱 발언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된 강용석 국회의원의 의원직 제명안이 30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윤리특위를 통과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여야는 의사일정 협의를 거쳐 6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강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의원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정갑윤 윤리특위위원장은 "국회법 개정 이후 처음 도입된 윤리심사자문위가 강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최근 1심 판결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이 나와 (표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던 지난해 7월 대학생 토론 동아리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한 여학생에게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는 등 여성 비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