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CT200h 고객 시승이벤트를 다음 달 24일까지 연장한다. 올해 2월 국내에 출시된 CT200h는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해치백 모델이다. CT200h는 ℓ당 25.4km의 연비로 실용성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운전자들의 주목을 끌어왔다. 특히 주행과 충전을 전담하는 2개의 모터가 무단변속기(e-CVT) 와 패키지로 꾸려져 엔진과 모터사이의 동력을 신속하게 배분하고, 충전을 위한 전기에너지 변환으로 도심에서 연비효율과 강력한 출력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이 자랑거리다. 자세한 정보는 렉서스 브랜드 홈페이지(www.lexus.co.kr)나 전국 16개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알 수 있다. 문의=대구전시장(YM모터스) 053)770-7554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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