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루 체포 해명 "체포 당하지 않고 사원 꼭대기 올라간 적 없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누드 촬영중 체포됐던 것으로 알려진 도올 김용옥의 딸 김미루가 페이스북을 통해 체포가 아님을 해명했다.
김미루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이스탄불에서 체포당하지 않았고 사원 꼭대기에 올라간 적도 없다"고 밝혔다.
김미루의 체포설은 터키의 한 일간지에서 보도한것이 국내 언론에 인용되면서 급히 확산 됐다.
네티즌들은 "사실이 아니라니 다행이다" "김미루씨 마음 고생이 좀 있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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