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TP, 질화알루미늄 상용화 플랫폼 구축

강원·전남TP와 연계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29일 강원'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오는 2013년까지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을 통해 질화알루미늄(AlN)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질화알루미늄은 고열전도성 세라믹스가 적용되는 반도체용 기판이나 부품, 모듈에도 널리 응용되고 있는 부품'소재다. 전자통신,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질화알루미늄 시장 규모가 급팽창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기술 및 산업화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이번 프로젝트는 질화알루미늄 소재의 국산화 및 상용화로 세라믹 분야 신산업 융합모델을 공동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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