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공항패션-때와 장소에 맞는 개념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편한 차림의 공항패션으로 화제다.
지난 9일 오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천팀과 인도 뭄바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이효리는 다른 연예인에 비해 편한차림으로 입국해 화제다.
이날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쌩얼로 티셔츠와 체크 바지 입고 슬러퍼를 신은 수수한 차림이다.
또한, 이효리는 때와 장소에 맞게 어울리는 옷을 입을 줄 아는 연예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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