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이동근) 사회봉사단은 20일 안동시 송현동 동서주택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박옥희(77) 할머니를 방문해 고장난 거실 형광등을 교체하고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말벗이 되어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척추질환으로 30년 이상을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고 생활해 오고 있는 박 할머니는 "평소 주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찾아와 주어 고맙다"며 흐뭇해 했다.
이종호 농지은행팀장은 "우리나라도 이제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서 틈틈이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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