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6전단 62전대 5편대장 박선동(36·사진) 소령이 22일 국지성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해군 전투발전 최우수 제안 포상금 전액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박 소령은 이외에도 20여 회 헌혈과 유니세프 정기 후원금을 납부하는 등 평소 남 모르게 이웃사랑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소령은 "비록 적은 액수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마음속 깊은 상처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군대로서 항상 국민들의 어려운 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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