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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PD 지붕킥 황당결말 사과 "하이킥3는 멜로중심 보다 소동 중심…"

김병욱PD 지붕킥 황당결말 사과 "하이킥3는 멜로중심 보다 소동 중심…"

'하이킥' 시리즈 담당 김병욱 PD가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지난 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하이킥3' 제작발표회에 현장에서 김병욱PD는 "지붕킥 결말이 '황당하다.'는 등의 의견이 많았는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은 신세경과 최다니엘이 빗속에서 자동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했다.

또한 김병욱PD는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킥3'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작 '지붕 뚫고 하이킥'이 멜로 중심이었다면 '하이킥3'는 소동 중심으로 나갈 것"며 "극 초반 다이나믹하게 보이려 노력하고 있고, 코미디에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킥3' 첫 방송은 9월19일 첫 방송 예정이며 안내상, 윤유선, 윤계상, 서지석, 이종석, 박하선, 크리스탈, 백진희,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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