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훈훈한 한가위 조성에 앞장서…
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39개소와 저소득 가구 804세대를 방문, 농산물상품권 등 5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대다수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정겨운 이야기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상대적으로 힘들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고 있는 시설 입소자들을 방문하여 잠시나마 정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옥성면 구봉리에 위치한 효은노인복지타운 유효봉 시설장은 "시정에 바쁘신 시장님께서 직접 시설을 방문하셔서,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오래오래 사시라는 덕담까지 해주시니 모처럼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감사를 표했다또한 사회복지시설을 일일이 방문하여 시설 생활자들을 위로하고 있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지만,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소견을 밝혔다.
구미시에는 노인시설 31개소, 아동시설 4개소, 장애인시설 2개소, 이주여성시설 1개소, 북한이주 청소년시설 1개소 등 39개의 사회복지(생활)시설에 707명의 입소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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