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얼굴인식 결과 "원빈과 싱크로율 82%"
힙합듀오 리쌍의 멤버 길의 얼굴인식 결과가 공개돼 화제다.
10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리야 우리 뭉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이는 스마트폰의 얼굴인식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등록하면 자신과 닮은 연예인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진은 길의 사진과 개리의 얼굴을 반씩 붙인 것이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길 얼굴 인식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대박! 간만에 빵터졌다", "어플 오류신고 해야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리쌍의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