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뉴영남호텔 5층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내부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현장에는 작업 인부들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화재가 발생한 이 호텔은 최근 영업을 하지 않고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어 투숙객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도중 철거를 위해 용접을 하다가 불이 났다는 현장 인부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영상제공 : 대구 수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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