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안 기름유출 피해주민들 집단행동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안 기름유출 피해주민들 집단행동 나선다

2007년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보상 지연 등에 항의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충남, 전북, 전남 지역 10개 시·군의 피해주민 연합체인 서해안유류피해민연합회(회장 국응복)는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 본관앞에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서해안 유류피해민 삼성·대정부 총궐기대회 출정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출정식에는 충남 태안, 보령을 비롯한 10개 시·군 자치단체장 및 의회 의장단, 10개 시·군 유류피해대책위원장과 사무국장, 피해주민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출정식에 이어 태안군을 시작으로 10개 시·군 대책위별로 삼성그룹 본관 정문, 후문, 이건희 회장 자택, 리솜 미술관 등 5곳에서 한달간 1인 릴레이 시위도 벌일 계획이다.

연합회는 오는 12월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해안 피해주민 6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상경 집회를 통해 삼성중공업이 출연키로 한 지역발전기금의 증액을 촉구하고 정부의 무관심을 비판할 예정이다.

삼섬중공업은 사고 직후 지역발전기금으로 1천억원을 기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피해주민들과의 견해차로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