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북대병원,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파트너로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최규석 외과 교수)가 유럽종양학회(ESMO)로부터 영남권역 전체로는 유일하게 의사들을 위한 대장암 교육프로그램의 아시아 파트너센터로 지정됐다.

유럽종양학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종양내과학회 중 하나이며, 1975년에 설립된 비영리 조직이다. 환자에게 이익이 되는 최고 수준의 의료개발을 위해 세계 최고의 종양학 전문가들을 규합하고 지원하는 것이 목표.

이에 따라 유럽종양학회는 세계 각국 의사들을 위한 대장암 최신 치료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아시아 12개국의 35개 병원을 파트너센터로 지정하기 시작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국내에서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등과 함께 파트너 센터로 지정돼 26일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ESMO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프로그램은 유럽종양내과학회(ESMO)에서 주관하며, 한국임상암학회와 독일 제약회사인 머크세로노가 후원한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 병원간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연구 및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대장암을 치료하는 모든 진료과에서 참석이 가능하고, 현재는 칠곡경북대병원 종양'혈액암센터 김종광 교수가 이 프로그램의 ESMO 아시아 과학위원회 회원이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