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공생발전 기금조성 및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3년간 2천6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포스코의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은 지난 7월 1천억원을 출연한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며, 출연금은 역대 최대다.
포스코가 조성하는 공생발전 기금은 성과공유제 확대, 민관 공동 기술투자(이상 협력재단에 출연), 벤처창업지원, 중견기업육성(이상 포스코 자체 사용)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포스코는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2천100억원을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출연한다. 각각 성과공유제 확대(1천600억원), 민관 공동 기술투자(500억원)에 쓰인다.
포스코는 또 벤처기업과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500억원을 출연한다. 벤처기업 육성에 300억원, 중견기업 육성에 200억원을 지원한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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