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세계한상대회 부산서 '팡파르'
제10차 세계한상대회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재외동포재단과 부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상,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는 슬로건 아래 세계 40여개국에서 3천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덕룡 대통령실 국민통합특별보좌관,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허남식 부산시장, 문대동 제10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황식 총리는 "세계무대에서 뛰는 한국 경제인들의 교류의 장인 한상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를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한상기업 등 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전시관이 정식으로 개관했으며, 제19차 한상대회운영위원회와 영비즈니스리더 포럼, 중소기업 비즈니스마케팅 전략세미나 등이 열렸다.
본격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3일부터는 식품·외식, 첨단, 항만·물류 업종별 비즈니스세미나와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한상섬유벨트 조성을 위한 전략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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