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때문에"..청원서 5중 추돌사고
5일 오후 6시57분께 충북 청원군 문의면 남계리 청원~상주 고속도로 상행선 6.8㎞(청원기점) 지점에서 레간자 승용차(운전자 김모·53)가 고라니를 들이받았다.
사고가 나자 김씨가 차량을 급정거하면서 뒤따르던 투스카니 등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이모(43·여)씨 등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지점에 고라니 사체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승용차 운전자가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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