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檢, 한일건설 등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檢, 한일건설 등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17일 강남구 역삼동 한일건설 본사 등 한일시멘트그룹 계열사 7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시작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한일시멘트그룹 계열사인 한일건설 오너 일가가 2008년 주식 급등락과 관련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혐의를 지난해 3월 포착,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허동섭 한일시멘트그룹 회장 일가는 2008년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건설사들의 위기론이 팽배한 가운데에도 한일건설 주식을 대량 매입한 직후 리비아 대형공사 수주를 공시, 주가를 급등시켜 막대한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건설은 작년 10월 주채권은행인 국민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MOU)을 체결하고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