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 100여곳 '수강료 조정취소' 집단소송
서울 강남지역 보습학원 109곳이 18일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수강료 조정명령을 취소하라"며 집단 행정소송을 냈다.
학원 측은 이날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합리적 기준 없이 획일적으로 가격을 통제하고 이를 근거로 영업정치 처분까지 내리는 것은 영업활동의 자유는 물론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학생들의 권리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강료는 사회통념상 폭리거나 적정한 수준을 현저히 초과하지 않는다면 원칙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수요·공급의 원칙이라는 시장경제의 원리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이들 학원들은 올해 일부 수강료를 인상해 교육지원청에 알렸으나 종전대로 받으라는 수강료 조정 명령을 내려지자 소송을 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