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7일 제16회 김천시문화상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김정구(63), 사회복지경제 김선우(64), 지역개발 이종원(45) 씨를 각각 선정했다.
김정구 씨는 20년 동안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김천지부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선우 씨는 병원을 개원, 진료활동을 해 오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무료로 진료하고 경상북도의 오지 마을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복지증진에 노력해 왔다.
이종원 씨는 두산전자 김천공장의 공장장으로 근무하며 건전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신기술을 개발해 생산성을 높였다. 그리고 김천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소년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 등 3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이달 말에 열린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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