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성심유치원 어린이 130명이 8일 본지'이웃사랑'성금으로 145만5천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유치원생들이 11월 한 달 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씩 저축해 모은 돈이다.
성심유치원 관계자는 "가난해서 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 입을 옷이 없는 친구들, 추운 날 따뜻하게 지낼 집이 없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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