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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미토모' 제1단계 공장 오는 23일 SSLM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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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SSLM㈜의 제1단계 공장이 23일 준공한다.

LED용 사파이어웨이퍼를 생산하는 SSLM은 지난 4월 7일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설립한 합작사로, 오는 2015년까지 모두 3개 공장을 신축한다.

SSLM은 3개 공장 신축에 모두 4천637억원을 투자하며 2011년 투자액은 1천192억원 목표 대비 2천123억원으로 931억원을 초과 투입했다. 또 89명 목표 대비 240명을 고용해 20215년 기준 매출액 5천억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SSLM의 설비 및 공정기술은 장비 국산화 및 소재산업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8월 1일 SSLM 사업 부지를 '대구시 제1호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했다.

김범일 시장은 16일 SSLM 공사 현장을 방문해 "2015년 제3단계 공장 완성 때까지 전폭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SSLM 현황

▶설립일: 2011년 6월 3일(대표이사 강영철)

▶업종 : LED용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

▶투자 기업: 삼성LED, 스미토모화학(일본)

▶투자 금액: 2015년까지 4천637억원

▶고용 목표: 2015년까지 512명

▶공장 건축 부지: 6만9천950㎡(2015년까지 3개 공장 준공)

▶1단계 공장 부지: 2만4천391㎡(2011년 12월 23일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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