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전 출판사인 메리엄웹스터는 올해의 단어로 'Pragmatic(실용적인)'을 선정했다.
메리엄웹스터는 자사 온라인 영어사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를 살펴본 뒤 유용하고 논리적이라는 뜻의 이 형용사를 올해의 단어로 뽑았다고 밝혔다.
메리엄웹스터 대표인 존 모스는 사전 사용자들이 일상 대화에서 'Pragmatic'이라는 단어를 듣거나 실용성을 장려하는 현 미국사회의 분위기와 관련해 이 단어를 찾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메리엄웹스터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올해의 단어를 선정해왔다.
세계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에는 '구제금융(bailout), 2009년에는 'admonish(훈계하다, 주의를 주다)', 작년에는 '긴축(austerity)'이 올해의 단어로 뽑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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