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A주재 中영사관 시위대 총격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A주재 中영사관 시위대 총격 받아

미 로스앤젤레스(LA) 소재 중국 영사관이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2시께 한 아시아계 시위대의 총격을 받았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경찰은 50~60대로 추정되는 백발의 아시아계 남성을 용의자로 추적 중이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는 영사관 건물 쪽으로 총을 여러 발 쏜 것이 확실하다"며 "아직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당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현지 LA타임스는 이날 영사관 건물 밖에서는 시위가 있었으며 시위대와 영사관 보안 요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 후 한 남성이 보안 요원을 향해 발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사관 보안 요원이 시위대의 팻말을 빼앗아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데 격분한 이 남성은 보안 요원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용의자는 이후 차량에 올라타 건물 방향으로 추가 총격을 가했지만 모두 빗나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