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안부 "공무원 비상근무, 연가 억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안부 "공무원 비상근무, 연가 억제"

행정안전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공무원비상근무 제4호를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상근무 제4호는 1~3호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거나 재해·재난, 그 밖에 긴급상황 발생 등으로 비상근무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발령된다.

비상근무 제4호 발령 시 모든 공무원은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연가를 억제하고 행안부 장관이 근무상 필요한 사항을 정해 통보하는 바에 따라 비상근무에 임해야 한다.

행안부는 이번 비상근무 명령에 따라 정부 부처의 실·과·팀별로 필수인력 1명 이상은 24시간 근무하도록 하고 각급 기관장 및 실·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근무지 이탈을 금지했다.

또 비상연락체계를 숙지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유·무선상 대기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상황실 및 당직실 운영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청사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한 경계·경비 강화, 불필요한 행사 자제, 근무시간 무단 이석 및 외출 자제 등의 조치사항도 전달됐다.

국가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규칙에 따르면 비상근무는 비상상황 정도에 따라 제1호에서~제4호까지 구분되며 비상근무 제1호는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등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발령된다.

비상근무 제4호 조항은 지난 4월 규칙 개정에 따라 신설된 것으로 이번이 첫 발령이다.

규칙 개정 이전에는 1~3호 규정만 존재했으며 지난해 천안함 도발, 연평도 피격 당시에는 비상근무 제4호에 준하는 비상대기 협조 요청이 내려진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