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자 29일 구속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자 29일 구속영장

대구에서 발생한 중학생 자살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A군이 유서에서 가해자로 지목한 2명에 대해 곧 구속영장이 신청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르면 오는 29일께 가해학생 B군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에게 적용될 혐의는 상습폭행 혐의나 상습상해 혐의가 될 가능성이 크며, 금품을 빼앗은 사실도 있는 만큼 공갈 등의 혐의도 추가될 수 있다.

상습폭행 혐의가 인정되면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상습상해가 인정될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숨진 A군의 시신 곳곳에서 상습적인 폭행으로 생긴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멍 자국 등이 많이 발견되고,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도 폭행 사실을 시인하고 있어 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