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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안전하고, 청결한 대구 택시!

- 법인 및 개인택시조합, 동대구역에서'친절한 대구택시'캠페인 열어 -

친절하고, 안전하고, 청결한 대구 택시!

- 법인 및 개인택시조합, 동대구역에서'친절한 대구택시'캠페인 열어 -

대구시 법인 및 개인택시조합에서는 12월 30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동대구역에서 '친절한 대구택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시의 관문인 동대구역 주변에서 일부 택시기사들의 가까운 거리 운행을 기피하는 승차거부, 호객행위, 새치기 등 불법영업행위로 민원불편신고가 계속 제기되고 타 지역 내방객들에게 대구택시의 나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에 택시기사에게 운행질서를 확립하고 실천의지를 심어줘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유도하고 '친절한 대구택시'로 이미지 향상을 위한 친절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 법인 및 개인택시조합 주관으로 '택시운수 종사자의 서비스 수준이 대구의 첫인상을 좌우한다.'는 인식하에 법인택시조합 박병석 이사장, 개인택시조합 신천일 이사장, 조합임직원, 택시기사들이 솔선수범해 친절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에게 사랑받는 친절한 대구택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업계의 자정노력을 보여줬다.

양 택시조합에서는 캠페인을 위해 자체 제작한 어깨띠, 현수막, 피켓 등을 들고 홍보전단지와 음료수 등을 택시기사에게 일일이 나눠주며 '친절한 대구택시'만들기 캠페인에 동참을 유도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범일 대구시장도 동참해 업계관계자과 택시기사들을 격려하는 한편, 택시기사들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가졌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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