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환경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김기태(32·사진) 씨가 2011년 12월 30일 '제1회 전재규 젊은 과학자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03년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조난 구조활동 중 순직한 고 전재규 씨의 희생정신과 극지에 대한 열정을 기리기 위해 극지 연구와 활동에 참여한 연구자를 발굴, 시상을 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했다.
김 씨는 북극 다산기지와 남극 세종기지에서의 연구를 통해 결빙농축효과에 따른 얼음의 역할 규명, 얼음 내 동결반응에 의한 토양 변화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상을 받게 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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