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이 은혁과 규현의 '못된 눈' 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녀석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 된 사진은 지난해 12월 말 열린 한 가요 축제의 한 장면으로 은혁과 규현은 앞에 있는 여가수의 엉덩이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시선이 화살표로 표시되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못된눈이네", "아이돌 맞아?", "본능적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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